프로축구 ‘쏘나타 K-리그 2010’ 7라운드 대구-서울, 8라운드 광주-전북, 9라운드 광주-성남 경기의 킥오프 시간이 변경됐다. 오는 11일 열리는 대구-서울 경기는 관중 편의를 위해 홈팀 요청에 따라 시작 시간이 오후 7시30분에서 오후 5시30분으로 2시간 앞당겨졌다. 18일 광주-전북 경기와 24일 광주-성남 경기는 중계방송 관계로 기존 시간보다 10분 늦춰져 3시 10분에 킥오프한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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