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안양 KT&G 농구단이 7, 8일 양일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KT&G 아리엘스와 현대건설의 프로배구 NH농협 2009~2010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1, 2차전에 찾아 단체 응원을 벌인다. KT&G 여자 배구단은 프로배구 원년인 지난 2005년 이후 5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리고 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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