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보령 119구조대는 최근 기온이 상승해 등산객 및 입산객이 늘어나 산악사고 발생률이 증가함에 지난 9일 성주산 자연휴양림 일원 등지에서 산악사고 대비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사고유형별 장비활용 기법 및 구조기술 연마훈련으로써 암벽 및 급경사 지역 접근 구조훈련, 응급처치 훈련 등을 실시해 요구조자 발생시 신속 정확한 인명구조능력 배양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상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