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구 용전동 신동아아파트 부녀회(회장 홍순옥)는 27일 독거노인 등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성금 20만원을 용전동 복지만두레(회장 임용수)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신동아아파트 부녀회에서 지난 23일 개최한 사랑나눔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중 일부로써 이웃사랑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남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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