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회 YMCA 전국 어린이 유도 대회 32kg급에서 1위를 차지한 심현보 학생(왼쪽)과 48kg급에서 3위를 차지한 안진용 학생.
안진용 학생은 “아침, 저녁으로 열심히 지도해 준 코치님과 선생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열심히 연습해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말했다.
강현구 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도 묵묵히 연습에 임해준 선수들과 선수들 지도에 물심양면으로 지도해 준 선생님, 코치님,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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