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경찰서는 지난 17일 오전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경승실장 창법 스님 등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기 2554년 사월 초파일 봉축 법회 및 점등식을 가졌다. 노혁우 서장은 축사에서 “부처님 오신날의 의미를 오늘에 되살려 실천하는 현장 중심의 경찰상을 확립,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춘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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