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여·30)이 흙표 흙침대와 1년 전속 광고모델 계약을 했다.
“장윤정이 전 연령대에서 인기가 높아 홍보효과가 뛰어날 것”이라는 기대다. 광고는 17일 창경궁에서 촬영한다.
장윤정은 2년여만에 선보인 5집 ‘올래’로 활동 중이다.
가수 겸 탤런트 민효린(여·24·사진)이 동아오츠카의 식이섬유음료 ‘화이브 미니’ 광고모델이 됐다.
동아오츠카는 16일 “민효린은 건강한 제품이미지를 잘 표현할 수 있는 있는 인물”이라며 “민효린의 트레이드마크인 명품 코와 몸매를 이번 광고에서 제대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몸매와 건강관리를 위해 유산소 운동을 하고 있다는 민효린은 “S라인의 건강 미인들의 전유물이라고 할 수 있는 식이섬유음료 광고모델로 나서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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