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창구)는 지난 8일 상월면 대명리 금강대인근 솔밭에서 지역주민 200여명과 17개 봉사단체 100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충남사랑’ 자원봉사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주민에게 제공된 서비스로는 이동목욕, 이미용, 전기점검, 효도사진 촬영, 발 마사지, 다문화 음식체험, 건강 체크와 농촌지역임을 감안, 농약사용교육, 병충해 예방법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춘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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