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볼 교실 회원들이 모여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이 게이트볼 교실은 송산면과 고대면 게이트볼 협회 회원들이 참여하여 친목을 다지는 한편 당산 1, 2리 노인회 회원들도 자주 이용한다. 게이트볼 교실 운영은 당산초 전원학교 시설을 활용한 지역주민의 평생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
신세철 교장은 “전원학교 시설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학교의 상호 신뢰와 협조체제가 구축되고 지역사회 발전 및 지역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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