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매니지먼트사 울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인피니트는 최근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요즘(yozm)’의 모델로 발탁됐다.
인피니트는 ‘검색’과 ‘애플리케이션’ 등 세편으로 제작된 광고에서 발랄한 모습을 선보이게 된다.
다음 측은 “인피니트의 신선함과 개성이 ‘요즘’이 추구하는 이미지와 잘 맞아 떨어져 모델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인피니트는 디지털 싱글 ‘쉬스 백(She’s Back)’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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