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에는 학교4-H회원과 영농4-H회원, 지도교사 및 관계관 130명이 참가했으며 강원도 인제의 만해마을에서 축전에 참가해 한용운 선생의 출생지인 홍성을 홍보하고 특강을 함께했고, 촛불의식을 통해 회원간의 화합과 미래에 대한 꿈을 공유하며 차세대 역군으로서의 자질함양을 위한 자리를 가졌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산적 기능을 더하여 지역농업과 군민의식의 선진화를 위한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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