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27일 환경부 주관으로 실시한 올해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관리실태 전국 평가에서 충남도가 최우수(공주시), 2위 (서산시), 노력상(천안시, 논산시)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관리실태 평가는 전국 415개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하수도발전, 공공의 건강증진 및 안정적 서비스제공, 부생자원의 순환이용의 3개 분야에 대한 운영, 관리, 시설현황 등을 종합평가한 것이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내국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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