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유성구는 2일 오후 3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싹 틔운 3년의 보람이라는 주제로 담당급 이상 간부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동규 구청장 취임 3년의 성과에 대한 결산과 앞으로 민선 4기의 중점과제에 대해 점검과 토론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희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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