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의 투수 임태훈(22)과 내야수 오재원(25)이 오는 18일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오후 3시 팬사인회를 실시한다. 이번 팬사인회는 ‘두산 베어스 때문에 산다’발간 기념 이벤트의 일환으로 펼쳐지며 저자 김은식 작가도 참가한다. 출판사 브레인스토어에서 모든 프로야구단을 소개하는 시리즈물로 기획, 제작된 그 첫 번째 서적이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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