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와 지도부가 10일 오전 국회에서 대변인을 맡은 지 1000일이 된 박선영 대변인을 축하는 떡 절단식을 갖고 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병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