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여박물관은 매월 2·4주 학교 가지 않는 토요일에 학생들이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창의력과 사고력을 개발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놀·토엔 박물관 가자를 운영하고 있다. 테마는 박물관 기구모양 책만들기, 백제인의 얼굴 팝업북 만들기, 백제금동대향로 등 3가지이다. 무료 입장일이라 부담 없이 관람을 마치고 참여할 수 있어 한결 유익하다는 평이다. 팝업북(입체책)은 현재 상반기 총 6회 중 4회를 실시했고 5차와 6차는 접수 중이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용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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