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의 확산방지에 고비를 맞으면서 전국 지자체들의 정월대보름행사와 3·1절 기념식 등 연례행사들이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 이번 유례없는 구제역으로 전국에서 우제류 310만마리가 살처분되고 개학과 동시에 급식우유공급에도 차질이 예산되는 등 구제역후유증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남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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