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용두동 복지만두레(회장 김일중)는 9일 생활환경이 어려운 가운데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중·고등학교 입학생 5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교복 구입증서를 전달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희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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