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고복저수지, 금강변 등 물놀이사고 다발지역 4곳에 대해 1일 2회 순찰을 실시하고 긴급상황발생시 소방공무원과 함게 인명구조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또 조치원119안전센터에서는 물놀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연기군 관내 초·중·고 30여개교 홈페이지 및 각종 매체를 통해 물놀이안전수칙을 게재 단 한건의 물놀이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편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에게 익수자 구조, 심페소생술 교육 등 지역 안전 지킴이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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