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에서 꽃바람 나세요”
“금산에서 꽃바람 나세요”
오는 23·24일 ‘산꽃나라 산꽃여행’ 봄꽃축제
  • 박경래 기자
  • 승인 2011.04.20 2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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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새들이 심은 산꽃’이라는 주제로 2011 산꽃나라 산꽃여행이 오는 23~24일 이틀간 금산군 군북면 산안리에서 개최된다.
‘바람과 새들이 심은 산꽃’이라는 주제로 2011 산꽃나라 산꽃여행이 오는 23~24일 이틀간 금산군 군북면 산안리에서 개최된다.
금산군과 금산문화원이 주최하고 보곡산골마을회가 주관하는 산꽃축제는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가족 및 환경친화형 축제로 입소문이 나있다.
공연프로그램은 금산예술대학 앙상블, 금산소년소녀합창단 산꽃의 합창, 송계대방놀이, 시낭송회, 스포츠댄스, 난타, 춤사위마당, 풍각쟁이, 국악관현악 연주회, 공무원밴드 파랑새 공연 등 다채롭다.
특히 23일 개막식 때는 꽃바람여인의 조승구씨가 초대돼 산꽃축제의 흥을 더한다.
꽃길 곳곳에 자연미술제, 산꽃시화전이 개최되고 꽃부침개, 약초차 등을 시음해볼 수 있어 산꽃축제의 잔재미가 쏠쏠하다.
동물농장, 송어잡기, 고무신 멀리벗어던지기, 연날리기 체험과 산꽃풍경부채, 나비·곤충만들기, 생태도자기, 산꽃사진, 인삼화분, 달걀꾸러미 등 다양한 만들기 프로그램은 산꽃축제만의 독특한 아이템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특히 24일 10시 30분에는 2011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성공개최 기원 산꽃술래길 건강걷기대회가 열린다. 보곡산골 걷기코스는 대한걷기연맹의 인증을 받은 인공미가 전혀 가미되지 않은 자연친화적 코스로 유명하다.
산안리 보곡산골은 1000만㎡의 전국최대의 산벚꽃 자생군락을 자랑하며, 산벚꽃을 비롯해 조팝나무, 산딸나무, 병꽃나무, 생강나무, 야생화 등이 사계절 꽃을 피워내는 무공해 청정지역으로 무한한 녹색성장의 무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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