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대표 변웅전)은 16일 대전광역시당 사무처장에 정하길(49·사진) 대전시당대변인을 임명했다. 정 신임사무처장은 대전출신으로 충남고(19회), 경희대를 나왔으며, 중도일보 기자, 유성구청비서실장 등을 거쳐 지난 2008년 2월부터 대변인직을 수행해왔다. 정 처장은 “20대 총선이 10개월 앞으로 바짝 다가온 만큼, 당 조직 강화 및 선거체제 구축 준비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내국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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