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소방서(서장 이종하)는 22일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시민수상구조대원 윤찬식 등 2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물놀이중 안전사고대비 구조요법,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법 등 현장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오는 8월 31일까지 양촌면 밤나무골 유원지 등 5개소에 대해 수변안전순찰 등 수상 물놀이사고 예방활동 전개와 수난사고 발생시 인명구조 활동을 펼치게 된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춘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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