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교 대전지방보훈청장이 부리중학교 학생에게 보훈특강을 하고 있다.대전지방보훈청(청장 신영교)은 지난 6일 금산 부리중학교에서 학생 및 교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보훈특강을 실시했다. 신 청장은 6·25전쟁 바로알기 및 현재 우리나라의 안보실태와 청소년들의 안보의식 확립 필요성에 대한 강의를 펼치며 “튼튼한 국가안보는 어려서부터 역사를 바로 알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키워 나가는 것부터 비롯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희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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