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은 25일 충남 연기군 서면에서 농촌의료봉사를 실시해 장마와 무더위로 인해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과 각종 질환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희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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