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보건소 구강보건센터는 지난 5일부터 관내 보육시설 및 유치원 어린이 979명을 대상으로 ‘어려서부터 충치 없는 건강한 치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동들에게 ‘어려서부터 치아 튼튼, 몸도 튼튼’ 프로그램을 통해 충치 예방 불소도포와 올바른 잇솔질 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논산시 성동면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시설 관계자는 “이번 예방 프로그램이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어 교육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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