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합의 장정에는 쉴 날이 없다 지금이 오히려 대통합의 결실을 위해서 박차를 기하고 마직막까지 최선을 다해야하는 시기가 아닌가 라고 말했다.ⓒ 사진 = 최병준 기자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병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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