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이국철-신재민 동시소환이국철 SLS그룹 회장으로부터 10년간 10억원 넘는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신재민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소환돼 기자들의 질문세례를 받고 있다.ⓒ / 서울 = 최병준 기자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 = 최병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