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서산소방서(서장 김봉식)는 오는 21일 관내 화학물질 취급시설에 대한 소방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내년 3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핵 안보 정상회의’를 대비해 3단계로 실시되는 점검 중 1단계 점검으로 고독성 및 사고·테러 개연성이 높은 화학물질 취급업체 4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낙인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