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유성구 보건소는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에게 흥미로운 체험코너와 운동을 통해 스스로 비만관리를 할수 있는 동기를 심어주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기 위한 일환으로 2일 성북동 야영체험학습관에서 관내 초·중학생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일간의 일정으로 튼튼이 건강캠프를 열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희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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