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기] 지난 10일 연기군 남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정복), 남면새마을부녀회(회장 이영희)에서 10kg 쌀 20포를 관내 어려운 이웃 20가구에 전달했다. 또 두 단체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에 걸쳐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통해 다시 한 번 이웃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중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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