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부여서동·연꽃축제가 5일 서동과 선화공주의 포룡정 재회와 아름다운 불꽃축포로 대미를 장식하며 17일간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연출했다. 이번 연꽃축제는 역사적인 상징성과 수십만명의 관광객이 찾아 전국 최고의 축제로 발돋움 했다는 평가이다. 행사 마지막날 드넓은 연지에 펼쳐진 연꽃바다에서 관광객들이 삼삼오오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용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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