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만 인파 1000만 송이 연꽃향기에 취하다
수십만 인파 1000만 송이 연꽃향기에 취하다
  • 박용교 기자
  • 승인 2007.08.05 18: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5회 부여서동·연꽃축제가 5일 서동과 선화공주의 포룡정 재회와 아름다운 불꽃축포로 대미를 장식하며 17일간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연출했다. 이번 연꽃축제는 역사적인 상징성과 수십만명의 관광객이 찾아 전국 최고의 축제로 발돋움 했다는 평가이다. 행사 마지막날 드넓은 연지에 펼쳐진 연꽃바다에서 관광객들이 삼삼오오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 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