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변하는 뉴미디어 시대의 새로운 의사소통 수단이자 대중적 영향력이 큰 스마트폰, 트위터, 페이스북 등에 대한 교육을 통해 논산경찰 전 직원들에게 적극 사용을 권유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과 직접 대화 등 새로운 형태의 소통채널을 만들어 주민 제일주의 행정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마인드 변화와 혁신적인 대화방식에 대한 이해를 통해 각계 각층의 시민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고 시민들의 경찰행장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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