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면 새마을남녀지도자 선진지견학
목면 새마을남녀지도자 선진지견학
명품청양 만들기 화합의 장
  • 이운엽 기자
  • 승인 2012.02.06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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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청양군 새마을지도자 협의회(회장 김재탁, 장수비)는 지난 2일 전남 여수일원으로 선진지견학을 떠나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재충전의 기회를 가졌다.
이날 견학은 3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간의 내부 결속력을 다지고 명품청양을 만들기 위한 화합의 장이 됐다.
김재탁 협의회장은 “새마을남녀지도자 여러분이 지난한해 적극적으로 봉사해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우리지역을 위한 봉사자로 희망 활력소가 되자”고 말했다.
그동안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는 자손이 없는 묘지의 벌초와 독거노인 및 장애인가구의 집을 고쳐주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무의탁 노인들의 생신상을 차려드리는 등 소외되고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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