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신홍철 교장이 일종의 역할극 형식으로 학생들에게 실연해 보이며 진행해 학생들의 흥미와 체감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담당교사가 전반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관련 영상물을 통해 사례별로 세분화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신홍철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사소한 장난도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면 폭력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전교생이 서로 돕고 존중하는 풍토 조성으로 스스로 앞장서는 교육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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