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논산시는 공설운동장내 부설 체육시설인 테니스장을 일반 시민이 사용할 수 있도록 연중 무휴로 오전 7시부터 밤 11시까지 상시 개방한다고 밝혔다. 4면(2336.79㎡) 규모로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클레이 코트로 조성된 테니스장은 이전까지는 동호회에서 주로 사용해 왔으나 주 5일제 근무 등으로 시민들의 여가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사용 문의가 쇄도하자 시에서 무료 개방키로 함에 따라 앞으로 활용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춘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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