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재단 NGO 첫 ‘가족 홍보대사’ 탄생
어린이재단 NGO 첫 ‘가족 홍보대사’ 탄생
배우 전광렬·배우자 박수진 씨·아들 전동혁 군
  • 박희석 기자
  • 승인 2012.04.04 2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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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굵은 연기로 존재감을 과시하는 연기파 배우 전광렬 씨 가족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가족 홍보대사가 됐다.
배우 전광렬 씨와 배우자 박수진(70년생), 아들 전동혁(96년생) 군은 4일 서울 중구 소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사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들은 2010년 재단과 함께 아프리카 라이베리아를 방문해 자원봉사활동을 펼친 것이 인연이 됐으며 13년 내전을 겪고 2003년 종식된 라이베리아는 이들 가족의 첫 아프리카 방문지역으로, 전광렬은 폴리 타운에 ‘Folley Town Korean Village’를 건립하고 돌아온 바 있다.
전광열 씨는 “방송을 통해 아프리카를 본 것과 내가 직접 찾아간 아프리카는 너무나 달랐다. 실상은 더 참담했고 가슴이 먹먹해 말을 잘 잇지 못했던 기억이 지금도 선명하다. 좋은 일을 안보이게 많이 하고, 사실 알려지는 것도 별로 원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공식적인 타이틀을 갖고 활동을 하게 되니 쑥스럽다.”고 밝혔다. 80년 TBC 22기로 데뷔해 브라운관을 통해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 전광렬은 2011년 SBS 연기대상 특별기획부문 남자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TV 미니시리즈 종합병원, 청춘의 덫에 등장했고 전 국민적인 인기를 모았던 드라마 허준으로 인기 절정기를 누렸다.
영화 베사메무쵸로 첫 스크린에 데뷔했으며 최근에는 제빵왕 김탁구, 무사백동수, 싸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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