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슨 재정위원회는 챔프전 종료 후에
벤슨 재정위원회는 챔프전 종료 후에
  • 뉴시스
  • 승인 2012.04.05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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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에서 격한 행동으로 퇴장당한 로드 벤슨(동부)에 대한 재정위원회는 열리지 않는다. 챔피언결정전이 모두 끝난 이후에 열린다.
남자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5일 “로드 벤슨과 관련한 재정위원회는 챔피언결정전이 모두 끝나고 개최할 계획으로 이후에 징계 수위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전부터 안준호 경기이사, 이재민 사무처장 등 임원들이 모여 장고 끝에 결정했다.
벤슨은 지난 4일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챔피언결정전 5차전에서 경기 종료 직전에 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고 거칠게 항의했고 퇴장 판정을 받은 이후에는 유니폼을 벗어던지며 화를 삭이지 못했다. 벤슨에게 출장정지 같은 중징계가 내려질 경우 달아 오른 챔프전 열기에 찬물을 끼얹는 격이기에 KBL은 흥행 쪽을 택했다.
한편 오후에 열린 심판설명회 자리에서는 강동희 동부 감독과 KBL 관계자들 사이에서 고성이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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