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채널의 경우, 행사 이후에도 활용성 제고를 위해 행사 주관사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공식 계정으로 일원화했다.
SNS 채널을 통해 다양한 행사 정보를 소개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컨텐츠로 대한민국 식품의 미래를 먼저 느껴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온라인 채널 오픈과 동시에 KFS 2012의 공식 SNS상으로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가 마련된다.
새로운 팬, 친구·이웃을 대상으로 하는 관계맺기 이벤트 KFS와 친구가 되어줘! 및 KFS의 버스 및 옥외광고를 찾아 사진을 게시하는 인증샷 이벤트 방방곡곡 KFS를 찾아라 등을 개최한다.
KFS 2012 추진단은 “앞으로도 행사전 다양한 SNS 이벤트를 진행해 국민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코리아푸드쇼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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