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 3농혁신 지역명품특화사업에 따라 바지락명품단지로 조성되고 있는 보령 삽시도에서 바지락 생산 및 판매 작업이 본격 시작됐다. 이곳은 1억2000만원을 투입해 모래 및 종패 살포, 포장재 개발 등 생산기반 확충으로 진행된 보령 바지락명품단지 조성사업이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남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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