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완성을 재촉하는 봄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가운데 대전고등학교 1학년 창의적체험활동 Digilog(디지로그) 동아리의 봉사활동이 훈훈함을 주고 있다. 학교주변 지하철역 정화활동을 벌인 22명의 동아리원들은 이날 봄비가 내리는 대전시내에서 겨우내 찌들은 도심에 버려진 오물을 주우며 신선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서호진 지도선생님이 함께 한 동아리 봉사활동에 즐거움과 추억이 함께 묻어난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남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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