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IT지식나눔 조직인 대전IT서포터즈팀(팀장 이재곤)은 사단법인 대전장애우 권익문제연구소(두오균 소장)의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온라인의 활동영역 확장을 통한 폭넓은 인간관계의 형성과 적극적인 사회참여 지원을 위한 스마트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총 6회에 걸쳐 진행 될 이번 교육은 새로운 소통도구로 각광 받고 있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를 집중적으로 강의 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장애우들의 권익향상을 위한 다양한 온라인의 활동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