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재혁, 부상이 앗아간 올림픽 2연패의 꿈
사재혁, 부상이 앗아간 올림픽 2연패의 꿈
  • [뉴시스]
  • 승인 2012.08.0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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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혁이 지난 1일(현지시각) 오후 영국 런던 엑셀 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77kg급 경기에서 인상 2차 시기에 162kg을 시도하다 팔 부상으로 쓰러져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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