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박범계 변호사가 올 4·25 대전 서을 보궐선거에 출마키 위해 이달 6일 후보등록에 이어 7일 선거사무소를 둔산동 넥서스빌딩에 오픈한다. 박범계변호사측은 후보등록일인 6일 국립현충원 방문과 어머니 산소를 다녀온 후 오후 2시에 예비후보 등록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대전 서을 보궐선거는 국민중심당 심대평 대표와 이재선 한나라당 대전시당위원장, 열린우리당 박범계 변호사 등 3파전으로 치뤄 질 전망이다. / 한내국 기자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내국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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