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도서관에서 인질테러 및 폭발 화재 상황을 가상한 긴급구조 종합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소방, 경찰, 군, 국회경비대 등 22개 기관 600여 명이 참가해 인질 난동, 생화학물질 살포, 폭발화재 등 가상상황에 대응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병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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