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보내고 시베리아 등지로 돌아가기 위해 북상길에 오른 재두루미(천연기념물 제203호) 무리가 서산 천수만 간척농경지에서 먹이를 먹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재두루미가 천수만을 찾는 것은 일본과 시베리아를 오가는 매년 11월과 이듬해인 3월초지만 올해에는 예년보다 15일 정도 빨리 천수만을 찾았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낭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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