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국악대학(학장 김성녀)은 오는 12일 7시30분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국악칸타타 나는일어나리라 공연을 개최한다. 교육인적자원부의 대학특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가야금3중주와 25현가야금병창, 피리연주, 판소리, 타악합주 등 공연과 함께 도올 김용옥교수가 극본을 쓰고 박범훈 중앙대총장이 작곡한 국악칸타타 일어나리라 (부제 :백두산신곡)라는 음악극을 200여명의 출연진이 선보인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종일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