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2동 주민자치센터(위원장 정상배) 하와이훌라댄스반 구우정 외 11명이12일 천안단국대병원에서 소아암과 백혈병 환자를 위한 위문 공연을 펼쳤다. 정상배 위원장은 “매주 2회 꾸준한 연습을 통해 실력을 쌓고 공연 준비를 하고 있다.”며 “우리의 공연이 힘이 되고, 도움이 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방문해 공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진 = 서세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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