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학현 농협은행 세종영업본부장이 25일 오전 10시 시장집무실을 방문, 유한식 시장에게 “세종시 발전기금으로 써 달라”며 2억 원을 전달했다.
이날 백학현 농협은행 세종영업본부장이 유한식 시장에게 “세종시 발전기금으로 써 달라.”며 2억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세종시발전기금 2억 원은 농협이 세종시 금고은행으로서, 지역발전을 위해 출연한 것으로, 세종시는 이를 세입예산으로 편성, 지역발전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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