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청 여직원모임인 다사랑회(회장 손병임)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경로 효친사항을 함양하기 위해 어려운 독거노인을 방문했다. 손병임 회장을 비롯한 회원 3명은 어버이날인 8일 아침 두계리와 입암리에 거주하시는 독거노인가정 3곳을 방문하고 홀로 외롭게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의 가슴에 정성스럽게 준비한 카네이션과 소정의 성금을 전달하며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재옥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