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표층수온 상승 등으로 봄철 꽃게 어장이 충남 서해안 전역으로 확장돼 태안반도의 봄철 꽃게 잡이가 풍어다. 사진은 태안군 근흥면 신진도항에서 갖 잡아 올린 꽃게를 아낙네들이 손질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대홍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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